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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강한가구 라비채(ip:)
작성일 2021-11-26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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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고향사랑 실천하는 박명률 회장(우측 두번째)과 절친인 김만옥 전 의장(우)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의 고향사랑이 지극하다. 박명률 회장은 지난 12일 직접 통영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올해로 3회째인 ‘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마무리했다. 박명률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9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두 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던 당시 박명률 회장의 “4월쯤 고향인 한산도를 찾고 싶다”고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희망을 이루지 못했다.박명률 회장은 “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여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주)라비채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구제조회사로, 수도권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김숙중 기자 6444082@hanmail.net출처 : 한려투데이(http://www.hanryeo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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