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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17일 진행된 시상식은 정체되어있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여 그간의 희생과 노고 대한 격려를 하고 그에 따른 책임의식을 고무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상했다.

1부 순서는 국민의례 및 애국가제창,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인사말, 축사, 부문별 시상 1부, 단체 기념촬영, 부문별 시상 2부로 진행됐다.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 윤영무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1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에 선정되신 모든 분들은 사실 해당 분야에서 디테일하고 철저했다는 점에서 존경을 받을 만한 분들이다. 여러분들의 작은 것부터 충실한 그러한 면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수상자 분들의 활동은 모든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라비채 박명률 대표는 사회봉사부문대상을 수상했다.

박명률 대표는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출신으로 김해와 경기도에서 주택가구 전문 제조사인 (주)라비채를 운영하면서 2014년 한산중학교 등 4곳에 심장자동제세동기(AED)를 무상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1대(2500만원 상당)의 심장제세동기를 고향 통영에 기증해 왔다.

또 독립유공자의 노후주택 개량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 개인 자산으로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 및 격려품을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박명률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윤영무 이하 한신방)은 신문·방송 등 각종 언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언론인들이 주측이되어 만든 창립 27년 된 중견 언론인의 단체로, 국내외 각종 언론분야에 관한 학술연구로 국가사회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년‘한국언론대상’과‘이 달의 기자상’ 시상과 더불어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미디어크리에이터에 대한 교육사업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이종도 기자

 지극한 고향사랑 실천하는 박명률 회장(우측 두번째)과 절친인 김만옥 전 의장(우)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의 고향사랑이 지극하다. 박명률 회장은 지난 12일 직접 통영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로 3회째인 ‘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마무리했다. 박명률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9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두 번째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던 당시 박명률 회장의 “4월쯤 고향인 한산도를 찾고 싶다”고 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희망을 이루지 못했다.

박명률 회장은 “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여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라비채는 경남 김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가구제조회사로, 수도권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김숙중 기자 6444082@hanmail.net

출처 : 한려투데이(http://www.hanryeotoday.com)

박명률 회장, 3년째 저소득층 학생 20명에 인당 50만 원 장학금 기탁

경남 김해시 소재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는 12일 통영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인 ‘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기탁식으로 진행했다.

박명률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난 2019년부터 개인 자산으로 매년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 및 격려품을 기탁했다.

박명률 회장은 “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김없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나금 인턴기자

출처 : 통영신문(http://www.tynewspaper.co.kr)

주택가구 전문업체 라비채(회장 박명률)는 지난 12일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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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주택 가구 전문 제조사 ㈜라비채는 12일 저소득층 학생을 돕고자 통영시에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통영 출신인 박명률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열 기자

제3회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

▲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 박명률 회장이 12일 통영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통영시

김해시 소재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는 12일 통영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인 ‘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기탁식으로 진행됐다.

박명률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9년부터 개인 자산으로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 및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명률 회장은“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김없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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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김병록기자 

경남 김해시 소재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는 11월 12일 통영시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인‘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기탁식으로 진행했다.

  박명률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9년부터 개인 자산으로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 및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명률 회장은“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하여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김없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청규 (kcally@hanmail.net) 기자 

                                                                         라비채 박명률 화장은 지난 12일 통영시를 방문,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전달했다.

김해시 소재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회장 박명률)는 지난 12일 통영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회째인 `라비채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통영시장 집무실에서 기탁식으로 진행됐다.
　

박명률 회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9년부터 개인 자산으로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생활을 하는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 및 격려품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이 장학금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뒷받침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김없이 우리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지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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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라비채 박명률 회장 청소년 장학금 기탁
한부모가정 모범청소년 초·중·고 20명 1천만원

고향 통영을 사랑하고 무한 애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주)라비채 박명률 회장이 올해도 아낌없는 후배 사랑을 실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택가구 전문제조사 라비채 박명률 회장은 12일 제3회 사랑의 희망나눔 장학금 전달을 위해 시장실을 방문,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한부모가정 모범청소년 초·중·고생 20명에 5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장학증서 수여식 없이 계좌이체 방식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명률 회장은 “고향 통영에서 배운 것들이 저에게 보약이 됐다. 의지가 흔들릴 때마다 고향 바다를 보면서 위로를 받았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모험과 도전을 즐기며 자신의 미래를 일구어 나갔으면 한다. 통영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항상 통영의 교육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실어주는 마음이 널리 퍼져 통영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명률 회장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통영시민들의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총 11대를 무상으로 기증, 통영시민 생명존중과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더불어 독립유공자 노후주택 개량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꾸준히 실시, 주택공사(LH) 표창장 및 2018년 통영시 봉사상을 수상했다.

출처 : 한산신문   c박초여름 기자 channews@chol.com